크로스오버 혹은 컨버전스, 올림푸스 pen e-p1 Text. (이것저것뒤죽박죽)





최근 올림푸스에서 pen e-p1 이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의 제품을 선보였다.
예전 pen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재회(?)의 기쁨을..
디카를 좋아하는 찍사들에게는 새로운 장난감(?)에 대한 기대를 무한히 심어주는 제품이다.

DSLR이란게 원래 일안반사식 디지털 카메라를 말하는 것인데,
pen e-p1에는 거울이 사라져버렸다. 덕분에 크기는 획기적으로 줄었고,
나의 LX2 보다 약간 더 큰 정도이다.

예판 물량이 순식간에 동나버렸고,
정식발매 물량도 온오프라인 합쳐서 5시간도 안걸려 매진되었다는 소식은 놀라울 따름이다.

휴대성을 보강한 DSLR급 렌즈교환식 똑딱이의 등장에
살짝 마음이 흔들렸지만 잘 참고 있었는데,
날로 높아지는 관심과 인기에 나도 모르게 계속해서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연말에 후속기종이 발매된다는 얘기도 들려온다.

흔들리는 내 마음 다시 한번 다잡아 본다.

그저 저축.. 저축.. 저축..
(그래도 즐기면서 사는게 인생이라는데..)


덧글

  • 2009/08/07 03:18 # 삭제 답글

    ㅋㅋ남자의 마음을 흔드는 건, 여자가 아니고 카메라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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