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XD 워크샵 시즌2 첫번째 UX. (사용자경험)


HXD 워크샵 시즌2 첫번째 모임
'청진기를 바꿔보자!!!'

청진을 할때 느꼈던 불쾌한 경험?
- 다른 사람의 피부에 닿았던 것이 내 피부에 또 ?!!
- 갑자기 파고드는 청진기의 차가움
- 초면에 속살(?)을 보여줘야 하는 부끄러움
- '청진' 이라는 의식을 위한 엄숙함, 어색함

깨끗하게, 따뜻하게, 친근하게 바꿔보자!!!


1. 깨끗함
의사선생님들도 청진기 끝부분(다이아프램)을 알코올로 소독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보다 쉽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봄
그러던 중 떠오른 '노래방 마이크 위생 커버'
다이아프램에도 일회용 커버를 씌움

추가로 다이아프램 이외에 튜브 부분도 피부에 닿을 수 있음
더욱 위생을 강조한다면 다이아프램만 남기고 다른 부분은 제외함
다이아프램에 블루투스 장치를 연결하여
외부에서 청취 및 녹음이 가능하도록 함

2. 따뜻함

진동판을 덮는 부분은 면 등의 쉽게 차가움을 느끼지 않는 소재를 채택하고
나머지 부분은 신축성이 좋은 라텍스 등의 소재를 사용해
다이아프램에 씌우고 나면 진동판을 덮는 부분이 팽팽하게 펴질 수 있도록 함

3. 친근함
커버 전면에 친근한 캐릭터, 연예인 등의 이미지를 적용함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청진의 경우에 캐릭터를 이용한 대화를 통해
(ex. 우와~ 뽀로로가 다가오고 있어요~)
청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상쇄시킬 수 있음

 
다만, 몇가지 단점이 존재함
- 일회용인 관계로 환경오염 이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
  소재나 재활용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 커버로 인하여 소리의 손실이 초래됨
  정밀한 청진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음
  1차 진료에 한해서 사용해야 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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